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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전시 상황, 장수 필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추라하겠다고 공식 선언함. 출마 이유와 각오 - 전시 상황, 장수가 필요 - 국민이 승리하는 정권 교체 나 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을 수습하고 보수 야권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전시 상황에서 장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출마 이유를 밝힘. 이어 "많은 고민 끝에 가시밭길이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리를 맡아서 대한민국 국민이 승리하는 정권 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이며, 이를 위해 제가 이 당의 대표로서 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대권후보 1위 윤석열 전 총장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영입에 대해서는 "당 대표가 되면 야권 .. 더보기
혼동속의 새로운 질서. 그 윤곽이 보인다. - 비대면 서비스 육성.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제일 먼저 준비해야 한다. 비대면 서비스 육성. "오일 쇼크"사태후 서방국가의 제조 기업의 쇠퇴로 우리나라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었듯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또 다른 산업의 질서가 세워질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a2K6y6nFGw 김미경 강사도 신사임당에 나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산업의 태생이 바뀔것이다라고 말한다. 2020 트렌드 코리아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대두되었고 이번 코로나 사태가 불을 지폈다. 범정부에서 4차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K-방역'에서 'K-바이오'로 위상을 높여나가듯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 바이오·의약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며 이 분야에.. 더보기
반도체공학과 신설 - 정부의 4차산업 강력한 의지 - 정책 개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4차 산업이 점 점 현실이 되가고 있다는게 그리고 이번 정부가 4차 산업 육성을 강하게 추진한다는게 정책 개정과 교육부 정책 추진에서 느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53회 국무회의에서 ‘AI 국가전략’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10월 28일 네이버 개발자대회 ‘데뷰 2019’에 깜짝 참석해 발표한 ‘인공지능 기본구상’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고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적정하게 배치하도록 유도하여 수도권을 질서 있게 정비하고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에 따라 15년째 55명으로 묶여 있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의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