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다마고찌 창업 이야기 1-2편 - 모든 시작은 다 착잡하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분명히 현재보다 금전적으로 더 나은 삶을 바라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가클릭했을 거라생각한다. 나 또한 영어학원을 하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사업을 기웃 기웃거리며 공부하고 있으니.

 

돈을 버는데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당연지사 신사임당을 모를 수 없다. 

 

정말 좋은 컨텐츠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니 나 또한 그 분의 스토리에 동기 받고 미래를 설계하며 꿈꾼다. 

 

그중신사임당이 본인의 친구를 백수에서 월1000만 원순 수익 버는 과정을 유툽으로 담아 촬영한 이야기를 리뷰하려 한다. 

 

1편.

신사임당은 친구 한명을 소개한다. 그 친구는 모습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파바끼 있는 머리에 체크무뉘 난방 그리고 마음씨 착하고 솔직한 시골 청년의 느낌이 풍긴다.

이러한 컨셉을 잡음으로써 성공하기 전과 성공한 후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립감을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을것같고 “나 또한저렇게 될 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을 줬다. 

 

2편
2편을 보며 정말 빵 터졌다. 

신사임당은 역시 전직PD 출신답게동영상 하나 하나 아주 심플하지만 본인이 연출하고자 하는 감정을 조명으로 표현하는 법을 너무 잘한다. 

 

2편에는 본인의 친구가 E-sports회사에서 축구 게임 만드는게 너무 힘들어 퇴사한 후 스타트업 회사에 취직했다 현재 백수가 됬다고 한다. 그런 친구를 본인이 도와주겠다고 말을 뱉었으니… 최악의 상황에는 본인의 회사에 취직 시켜줄 생각을 있다고 말하는데 

 

어두 컴컴한 야외에서 두꺼운 패팅 모자를 뒤집어 쓰며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는 모습과 착찹한 목소리를 연출하는 모습이 신사임당이 그 친구를 도와줄 수 있을지에 대해 얼마나 걱정이 많은지를 느낄 수 있었다. 

 

다음 3편  ‘우리는 톰슨가젤’편에서는 우리가 스마트 스토어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신사임당

유투버신사임당

신사임당스토어

비대면사업

스마트스토어

카카오주식

카카오시총